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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개최
언론보도2018-12-13 10:41조회: 49우유_썸네일.jpg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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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의 [제4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이 12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THE-K 호텔 3층 거문고 C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자조금 사업으로 추진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발표돼 우유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낙농가와 유업체, 소비자, 유관기관, 학계, 언론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한데 모여 우유에 대해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국내 대학교수와 의료 전문의가 연사로 나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세 가지 세션으로 주제발표를 했는데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김지혜 교수의 ‘우유 섭취를 통한 잇몸병 완화 유의성 관련 연구’ ▲가정의학 전문의/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올바른 관리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지원 교수의 ‘한국인에서 우유 섭취가 근육량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이뤄졌다.

 

김지혜 교수는 ‘우유 섭취를 통한 잇몸병 완화 유의성 관련 연구’를 주제로 우유 섭취가 잇몸병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전했다.

 

김 교수가 분석한 ‘국민건강영양조사 등 대규모 국가조사자료를 활용한 우유 섭취와 잇몸병 관련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우유의 섭취량과 섭취 빈도가 잇몸병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우유를 200㎖ 이상 마신 사람들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잇몸병 유병률이 0.26 낮았으며, 일주일에 7회 이상 우유를 마신 사람들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0.29 낮았다.

 

특히 우유 영양소 중 갈락토스의 역할이 컸는데 4주간 진행된 ‘우유 섭취에 따른 잇몸병 완화 효능 임상시험’에서 시험 군을 나눠 물과 락토스(유당), 갈락토스(젖당)를 각각 하루에 3회씩 가글했을 때, 갈락토스 섭취 군에서 치태 제거 효과가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애경 원장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우유의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조 원장은 다이어트를 할 때 칼로리와 체중만 줄이려 하면 자칫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어 요요 현상이 쉽게 올 수 있다고 전하며, 꾸준한 운동•규칙적인 생활•숙면•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분 및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양소에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좋은 단백질 식품으로 우유를 추천했다. 우유에는 유청 단백질과 칼슘, 마그네슘, 공액리놀레산(CLA) 등의 항비만인자도 들어있어 다이어트 시 근육량을 유지하고 지방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조 원장은 위 내용과 관련해 올여름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내용도 발표했다. 열량 조절, 고른 영양, 운동 등 동일한 조건을 제시하며, 이 중 5명에게만 우유 2잔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우유 섭취군에게서 체중과 체지방률, 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줄어 우유 다이어트의 건강한 효과를 보여줬다.

 

이지원 교수는 ‘대규모 자료를 이용한 소아청소년 및 성인 역학 연구와 성인 남성 대상 우유 섭취가 근육 성장 및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인체 적용 임상시험’을 발표했다.

 

청소년의 우유 섭취 빈도가 근육량 및 신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을 때, 하루 2회 이상 섭취하는 남녀 학생들이 2회 미만 섭취군에 비해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복부 비만•혈압 상승•공복 혈당 등이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우유를 하루 2회 이상 섭취했을 때 주관적 건강 인지도, 주관적 행복 만족도가 더 높고 본인이 과체중, 비만 정도가 덜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수는 20세~59세 성인 남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두 집단으로 나눠 8주 동안 주 3회씩 근력 운동을 한 뒤, 우유와 이온음료를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우유 섭취 군의 근육량과 근력, 기초대사량의 변화까지 모두 이온음료 섭취 군보다 높은 수치로 증가하며 우유의 근육 생성 효능을 입증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올해 4번째를 맞이한 포럼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이 평소 갖고 있던 우유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가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이번 연구결과 발표 내용은 앞으로 펼칠 우유 소비촉진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9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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