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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우유를 먹으면 다이어트가 된다?
오감2019-05-15 13:40조회: 33


다이어트를 위해 일반 우유 대신 저지방·무지방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우유는 유지방의 함량에 따라 3.4% 이내면 일반 우유, 2% 이내면 저지방 우유, 0.1% 이내면 무지방 우유로 분류되는데 수치가 낮아질수록 우유 특유의 고소한 맛도 줄어든다.


저지방과 무지방 우유는 원유의 유지방분을 부분 제거하고 대신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강화해 살균 또는 멸균 처리한 상태이다. 유지방이 낮다 보니 칼로리 역시 200ml 기준 저지방 우유는 80kcal, 무지방 우유는 60kcal 정도로 일반 우유(120kcal)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기왕이면 일반 우유보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곤 한다.


그런데 우유 속 지방이 살을 찌게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우유 속의 칼슘이 지방산과 결합해 대변으로 배출되면 비만 위험이 낮아진다. 한 연구에서는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이 일반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들보다 더 쉽게 배고픔을 느껴 고열량의 군것질을 하게 됨으로써 비만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 발달이 진행되는 생후 2년 이내의 영유아나 체중 감량이 필요 없는 일반인의 경우에는 굳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반면 비만이나 당뇨, 심혈관질환자, 폐경기 여성들에게는 일반 우유보다 저지방 우유가 좋다.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면 하루에 2잔씩 우유를 마실 것을 추천한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보충되고 펩타이드와 소화효소에서 나오는 아미노산에 의해 포만감을 유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소고기와 양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인 공액리놀레산이 우유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체지방을 녹임으로써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한편 우유의 하루 권장량은 성인의 경우 400ml, 생후 6개월~만 2세 영유아는 성인보다 조금 많은 420~460ml 정도이며, 본격적으로 성장이 진행되는 만 3세부터는 600ml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매경헬스] http://mkhealth.co.kr/NEWS/01/view.php?NCode=MKH1905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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